광주-전남 행정통합이 공식 선언됐다.
진짜 기회는
'통합 특별법'이 통과되기 전,
불확실성 속에 숨어있다.
법 통과 후에는
모든 정보가 공개되고 가격이 폭등하기 때문이다.
이 글은 거대한 자본 없이,
논리적 추론으로 선점할 수 있는
2곳을 제시한다.

'접경지'의 재발견 - 광주 광산구 & 전남 장성군
투자 논리
통합 청사의 위치는 불확실하다.
하지만
광주와 전남이 물리적으로
연결되어야 한다는 사실은 100% 확실하다.
따라서 두 지역이 맞닿은 '접경지'는
통합의 최대 수혜를 입을 수밖에 없는
필연적인 공간이다.
추구할 이익 (소액 투자 전략)
대규모 아파트 단지보다,
아직 저평가된
접경 지역의 작은 토지, 낡은 빌라, 소형 상가가
소액 투자에 적합하다.
이는 특정 후보지 도박보다 리스크가 낮고,
장기적 성장 가능성은 더 확실하다.
인프라 확장 계획을
주시하며 선점하는 것이 핵심이다.
'상징성'의 중심 - 전남도청 이전지 '남악신도시'
투자 논리
현재 전남도청이 위치한 남악신도시는
통합 이후에도
그 상징성과 행정 인프라를 잃지 않는다.
설령 통합 청사가 다른 곳에 생기더라도,
남악신도시는 제2청사,
연구 단지 등
핵심 기능을 분담하는
'제2의 행정 중심'이 될 가능성이 높다.
버려질 수 없는 땅이다.

추구할 이익 (소액 투자 전략)
최근 가격 상승이 주춤했던
남악신도시 내 소형 및 중형 아파트, 오피스텔이
매력적인 투자 대상이다.
이는 '미래 가치'에 비해 '현재 가격'이
저평가된 곳에 투자하는 전략이다.
통합 이후 새로운 수요가 발생할 때,
안정적인 자산
가치 상승을 기대할 수 있다.

소액 투자자의 생존법
거대한 행정통합의 물결 속에서,
소액 투자자는
'한 방'을 노리기보다
'확실성'에 투자해야 한다.
통합 과정에서 반드시 발전할 수밖에 없는
'접경지'와, 절대 버려질 수 없는
'상징적 거점'을 선점하라.
이것이 불확실성의 안개 속에서
소액 투자자가 리스크를 피하고,
추구할 수 있는 가장 현실적인 이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