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의 공약이 현실이 되고 있다.
'10% 보편 관세' 등은
'제2의 무역 전쟁'을 예고한다.
대부분의 투자자들은
이를 '리스크'로 인식한다.

하지만
모든 위기는 부의 지도를 바꾼다.
이 글은 방어적 관점을 넘어,
'트럼프 2.0'을 기회로 만드는
다른 관점을 제시하려 한다.
'관세 장벽'을 피하는 '미국 내 생산' 기업
투자 논리
트럼프 관세 정책의 핵심은
'수입품'을 벌하고 '미국산'을
장려하는 것이다.
가장 확실한 수혜주는
관세의 영향을 받지 않는,
즉
미국 내에 생산 기지를 둔 기업이다.
추구할 이익
미국 제조업 강자는 물론,
이미 미국에
대규모 공장을 짓고 있는
한국의 배터리, 반도체, 자동차 기업들이
역설적인 수혜주가 될 수 있다.
이들은 관세의 칼날을 피하고
가격 경쟁력을 확보하게 된다.
'공급망 재편'의 수혜를 입는 '제3국'
투자 논리
미국이 중국에
고율 관세를 부과하면,
글로벌 기업들은 중국을 대체할
새로운 생산기지를 찾게 된다.
'탈중국' 공급망 재편의
가장 큰 수혜를 입는
'제3국'이 등장한다.
추구할 이익
미국의 인접국인 멕시코,
새로운 아시아 생산기지인
베트남, 인도 등이
최대 수혜국으로 꼽힌다.
해당 국가의 대표 주가지수 ETF에
투자하는 것이
개별 기업 리스크를 줄이는
현명한 전략이다.
'지정학적 갈등'이 키우는 '원자재'와 '방산'
투자 논리
무역 전쟁은
국가 간의 지정학적 긴장을 고조시킨다.
이러한 갈등 국면에서는
실물 자산과 안보 관련
산업의 가치가 부각된다.
추구할 이익
불안정한 공급망 속에서
원유, 구리 등 핵심 원자재의
가치가 상승할 수 있다.
또한,
글로벌 긴장감은
미국의 주요 방산 기업들의
안정적인 수익으로 이어진다.
위기의 파도에 올라타는 법
'제2의 무역 전쟁'은
분명 수많은 패자를 낳을 것이다.
하지만
현명한 투자자는 위기 속에서
흐름을 읽는다.
수입 기업에서 미국 내 생산 기업으로,
중국에서 제3국으로,
소비재에서 원자재와
방산으로 이동할 것이다.
이 거대한 흐름을 이해하고
먼저 길목을 지키는 것,
그것이 위기를
기회로 만드는 것이 투자의 본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