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 디스카운트' 해소의 신호탄, '밸류업 지수'의 등장'기업 밸류업 프로그램'은 한국 증시의 고질적인 저평가, 즉 '코리아 디스카운트'를 해소하기 위한 정부의 강력한 정책이다. 그 핵심에 바로 '코리아 밸류업 지수'가 있다. 이 지수는 주주가치 제고에 노력하는 기업들을 모아 만든 새로운 '모범생 지수'다. 앞으로 연기금을 비롯한 기관 투자자들은 이 지수를 추종하는 ETF 등 금융상품을 출시하고 막대한 자금을 투입할 예정이다. 이는 곧, '밸류업 지수'에 편입되는종목에 수조 원의 자금이 자동으로 유입될 수 있음을 의미한다. 따라서 어떤 종목이 편입될지를 예측하는 것은 2026년 상반기 투자의 핵심전략이 되었다. 편입 기준: 어떤 기업이 '밸류업' 기업인가?한국거래소가 발표한 편입 기준은 명확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