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코인 팔면 세금 폭탄? 안 팔고 현금 땡기는 '담보 대출' 완벽 가이드 (DeFi vs CeFi)
2026년 1월, 비트코인 가격이 오르면서 다들 행복회로 돌리고 계시죠? 그런데 갑자기 급전이 필요할 때가 있습니다. 전세금, 결혼 자금, 혹은 또 다른 투자 기회...
이때 초보들은 "아쉽지만 비트코인 팔아서 써야지"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고수들은 절대 팔지 않습니다. 왜냐고요?
- 세금: 파는 순간 수익이 실현되어 22% 가상자산 소득세 대상이 됩니다.
- 상승분 포기: 팔고 나서 떡상하면 배 아파서 잠 못 잡니다.
그래서 찐 부자들은 '담보 대출'을 씁니다. 내 코인을 맡기고 달러(USDT/USDC)나 현금을 빌리는 거죠.
오늘은 내 소중한 비트코인을 지키면서 현금을 확보하는 두 가지 방법, 중앙화 대출(CeFi)과 디파이 대출(DeFi)을 비교 분석해 드립니다.
📑 목차: 바쁘면 여기부터 스캔!
- 분위기 파악: 부자들은 왜 '매도' 대신 '대출'을 선택할까?
- CeFi (넥소 등): "편하긴 한데... 망하면 어떡해?" (장단점 분석)
- DeFi (아베 등): "내 지갑은 내가 지킨다" (투명성 vs 난이도)
- 비용 체감: 이자율 5% vs 10%, 그리고 LTV의 비밀
- 타이밍: 대출받기 딱 좋은 시기와 절대 피해야 할 시기
- 리스크: 자고 일어났더니 코인이 사라졌다? (청산의 공포)
- 현실 전략: 초보 vs 고수, 맞춤형 대출 루트 추천
1. 이슈 배경: 부자들은 왜 '매도' 대신 '대출'을 선택할까? 🏦

자산가들의 국룰 전략, "Buy, Borrow, Die (사고, 빌리고, 죽을 때까지 보유하라)" 들어보셨나요?
핵심은 세금을 내지 않는 것입니다.
- 매도(Sell): 자산을 파는 순간 '양도 차익'이 발생해 세금을 냅니다.
- 대출(Borrow): 대출금은 '빚'이지 소득이 아닙니다. 따라서 세금이 0원입니다.
2026년 한국에서도 가상자산 과세가 이슈인 만큼, 매도하지 않고 코인을 담보로 현금을 융통하는 수요가 폭발하고 있습니다. 단순히 돈이 없어서 빌리는 게 아니라, 세금과 상승분을 모두 잡기 위한 전략적 선택입니다.
2. CeFi (넥소 등): "편하긴 한데... 망하면 어떡해?" 🏢

중앙화 금융(CeFi, Centralized Finance)은 쉽게 말해 '코인 은행'입니다.
대표적으로 넥소(Nexo), 크립토닷컴 등이 있죠. (과거 셀시우스, 블록파이는... R.I.P ⚰️)
- 장점:
- 압도적 편의성: 아이디/비번으로 로그인하면 끝. 고객센터 지원됨.
- 높은 LTV: 담보 가치의 50~70%까지 넉넉하게 빌려줍니다.
- 카드 연동: 넥소 카드 같은 걸로 바로 긁을 수 있어 현금화 과정이 필요 없습니다.
- 치명적 단점:
- 먹튀/파산 리스크: 회사가 망하면 내 코인도 같이 증발합니다. (FTX 사태 기억하시죠?) 내 코인의 통제권을 회사에 넘기는 구조입니다.
체감상: "나 메타마스크 쓸 줄 모르고 복잡한 거 딱 질색이다" 하시는 분들이 주로 씁니다.
3. DeFi (아베 등): "내 지갑은 내가 지킨다" 🛡️

탈중앙화 금융(DeFi, Decentralized Finance)은 블록체인 위에서 코드로 돌아가는 은행입니다. 대장주는 아베(Aave), 컴파운드(Compound)입니다.
- 장점:
- 투명성: 내 돈이 어디 있는지 블록체인으로 다 보입니다. CEO가 돈 들고 도망갈 걱정이 없습니다.
- 비수탁(Non-Custodial): 코인의 소유권이 나에게 있습니다. (스마트 컨트랙트에 예치)
- 단점:
- 어려움: 메타마스크 연결해야 하고, 가스비 내야 하고, 체인 설정해야 합니다. 실수로 다른 주소로 보내면 찾을 길 없음.
- 해킹 리스크: 스마트 컨트랙트 코드 자체에 버그가 있으면 털릴 수 있습니다.
체감상: 코인 좀 만져본 중급자 이상은 90% 이상 DeFi를 선호합니다. "못 믿을 사람(CEO)보다 코드(Code)를 믿겠다"는 거죠.
4. 비용 체감: 이자율과 LTV, 숫자로 보자 🧮

실제 아베(Aave) V3 기준으로 데이터를 뽑아봤습니다. (시장 상황에 따라 변동)
- 대출 금리 (USDT/USDC 빌릴 때): 연 3% ~ 10% (변동 금리)
- 사람들이 돈을 많이 빌리면 금리가 오르고, 갚으면 내려갑니다.
- LTV (담보인정비율):
- 비트코인(WBTC) 담보 시: 보통 70% 내외.
- 예시: 1억 원어치 비트코인 맡기면 -> 최대 7,000만 원까지 대출 가능.
- 주의: 70% 꽉 채워서 빌리면 숨만 쉬어도 청산 당합니다.
Insight: 중앙화 대출(CeFi)은 금리가 좀 더 높거나 고정된 경우가 많고, DeFi는 시장 상황에 따라 실시간으로 변합니다.
5. 타이밍: 대출받기 딱 좋은 시기 vs 피해야 할 시기 ⏰

대출도 타이밍입니다. 아무 때나 받으면 골로 갑니다.
- Best 타이밍: 본격적인 불장(상승장) 초입.
- 담보(비트코인) 가치가 계속 오르기 때문에, 담보 비율이 여유로워집니다.
- 빌린 돈(USDT)으로 재투자하거나 급한 불 끄고, 나중에 코인 가격 오르면 코인 찔끔 팔아서 갚으면 됩니다.
- Worst 타이밍: 하락장 시작점.
- 담보 가치가 뚝뚝 떨어지면서 '청산(Liquidation)' 알림이 빗발칩니다. 이자 갚기도 전에 원금 날립니다.
6. 리스크: 자고 일어났더니 코인이 사라졌다? (청산의 공포) 💀

담보 대출의 끝판왕 리스크, 바로 청산입니다.
- 상황: 1억 비트코인 맡기고 5천만 원 빌림 (LTV 50%).
- 폭락: 비트코인이 갑자기 6천만 원으로 폭락함.
- 결과: 시스템이 "야, 이러다 원금도 못 건지겠다" 판단하고 강제로 내 비트코인을 시장가에 팔아서 대출금을 갚아버립니다. 여기에 청산 페널티(약 5~10%)까지 떼어갑니다.
[팩트 체크]
Aave 같은 프로토콜은 자비가 없습니다. 코드에 입력된 조건(청산 임계값)에 도달하면 1초 만에 매도 실행합니다. 그래서 건강 지수(Health Factor) 관리가 생명입니다.
7. 현실적 전략 정리: 초보 vs 고수, 맞춤형 루트 🚀

본인의 레벨에 맞춰서 선택하세요.
- 코인 입문자 (안전 제일):
- CeFi(넥소 등) 소액 이용.
- 단, 절대 전 재산을 넣지 말고 당장 필요한 만큼만 이용. 넥소 같은 곳은 그나마 재무 감사 보고서(Attestation)가 잘 나오는지 확인 필수.
- 코인 중급자 (스마트 투자):
- DeFi(아베 - 이더리움/아비트럼 체인) 이용.
- LTV는 30~40% 이하로 유지. (1억 맡기면 3~4천만 원만 빌리기).
- 빌린 현금은 출금해서 쓰거나, 스테이블코인 이자 농사(차익 거래)에 활용.
🙋♂️ FAQ: 댓글 달리기 전 미리 답해드림
Q1. 업비트에서 바로 대출 못 받나요?
A. 한국 거래소(업비트, 빗썸)는 법적으로 담보 대출 서비스가 불가능합니다. 그래서 해외 CeFi나 DeFi로 코인을 보내야 하는데, 100만 원 이상은 트래블룰 때문에 개인지갑 등록 후 보내야 합니다.
Q2. 대출받은 돈을 못 갚으면 신용불량자 되나요?
A. 아니요! 신용 조회랑 전혀 상관없습니다. 못 갚으면 그냥 맡긴 코인(담보)이 팔리고 끝납니다. 깔끔하죠.
Q3. 세무서에서 대출받은 걸 알 수 있나요?
A. DeFi는 익명이라 알 길 없지만, CeFi나 거래소를 거쳐 현금화해서 통장에 꽂히면 자금 출처 소명 시 "대출금"이라고 증명해야 합니다. (대출 내역서 준비)
Q4. WBTC가 뭐예요? 비트코인이랑 다른가요?
A. 아베 같은 DeFi는 대부분 이더리움 기반이라, 비트코인을 이더리움 포장지(Wrapped)에 싼 게 WBTC입니다. 가치는 비트코인과 똑같습니다.
Q5. 하락장에 청산 안 당하려면 어떻게 해요?
A. 담보(코인)를 더 넣거나, 빌린 돈을 일부 갚아서 LTV를 낮추는 방법밖에 없습니다.
🗣️ 여러분의 포지션은?
급전이 필요할 때, 여러분의 선택은?
- 매도파: "머리 아프게 무슨 대출이야, 그냥 깔끔하게 팔고 쓴다." 👋
- CeFi파: "넥소나 크립토닷컴 써야지, 편한 게 최고!" 🏢
- DeFi파: "내 돈은 내가 지킨다. 아베(Aave)로 간다." 🛡️
📝 Epilogue
"빚도 능력이다"라는 말, 코인 시장에서는 진짜입니다.
상승장에서 코인 개수를 지키면서 현금을 융통하는 능력, 이게 바로 부의 추월차선을 타는 기술입니다.
하지만 명심하세요. 과도한 대출은 '청산'이라는 독사과가 될 수 있습니다. 감당할 수 있는 선에서 '스마트'하게 활용하시길 바랍니다.
다음 글에서는 "아베(Aave) 실전 사용법: 지갑 연결부터 대출 실행, 그리고 청산 방지 알람 설정까지" 하나하나 캡처해서 떠먹여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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